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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진짜 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브랜딩을 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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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농수산 : 시즌 별로 제품이 달라짐
- 여름 제품
- 5월 ~ 7월 말 ~ 8월 중순 부터 급락
- 5월부터 하면 광고 전쟁터이기에 3월 ~ 4월부터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좋다
- 수박
- 플랫폼에서 “수박” 검색 → 메타에서 갑자기 광고를 하기엔 애매한 상품
- 검색을 했을때 제일 상위에 있는게 효과가 좋음
- 3 ~ 4 월에 미리 검색 광고를 상위에 올려두면 5월 ~ 6월에는 타제품보다 완전 올라가있음!
- 플랫폼에서 “수박” 검색 → 메타에서 갑자기 광고를 하기엔 애매한 상품
- 5월 ~ 7월 말 ~ 8월 중순 부터 급락
- 농수산은 차별점을 만들기 어렵다
- 그럼 누가 만들었는지,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,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,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던지
- 이 제품을 통해 어떤 효율을 낼 수 있는지, 뭘할 수 있는지
- 요리법, 조리법, 얼마나 싱싱한지
- 트렌드
- 양이 많을 경우, 직원들 또는 동네 사람들끼리 공동구매 ~
- 샤인머스켓을 이 시즌에 해야하는 이유를 써라
- 내가 제안한 근거가 명확해야하는데 그걸 탐삼솜에 써라
- 이런 시즌에는 ~ 사과가 낫고
- 샤머를 먹는 사람은 이걸 중요시하게 생각한다
- 껍질이 얇아야한다 - 식감
- 브릭스 당도가 얼마?
-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USP를 찾을 수 있다
[느낀 점]
오늘은 케이스스터디를 시작으로,
지난 번에 멘토님이 내주신 과제를 진행했다.
오늘 왠지 모르게 갑자기 삘받아서 엄청 열심히 씀ㅋ
오늘 가구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...
최근 새로 집을 이사하면서 가구를 받았던 내 모습이 생각이 났다.
(지금도 ㅡㅡ 주문한지 2주 지났는데 아직 못받은 가구 있음.)
가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게 되면
꼭 고객센터에 배송 언제 되나요? 를 물어봐야했고
영업일 기준 10일 ~ 20일 걸린다고 하기도 하고... 입고 자체가 9월 중순 이후에 된다고 하거나...
이럴 땐 진짜 주문하고도 빡췸 ....
근데 마침 실습동안 납기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되었고!
바로 이거다! 라고 생각했다.
그래서 바로 배송 관련 포인트를 썼다!
난 새집에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가구도 없이 진짜 거의 민박집 수준으로 살고 있었기 때문에
가구를 빨리 받고 싶었다!!!!!!!!!!!!!!!!!!!!
나를 페르소나로 생각하면 될듯 ㅋㄷㅋㄷㅋ
내 상황과 맞물려서 그런지 머리도 빨리 돌아가서 글을 쭉쭉 써내려간 하루였다.
브며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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