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포트폴리오 비교
- 둘다 부른다
- A
- 디지털 마케팅의 전반을 할 줄 알아보임
-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했는지 사진으로 넣었으면 좋겠음
- 기여도가 없음
- 몇몇 부분에서 이해되지 않는 지점이 있음
- 디자인 통일성을 우선하다보니 위계가 약함
- 각각 프로젝트에 대한 맥락이 없음
- B
- 퍼포먼스, 그로스 마케터 등의 관련 일만 한 것 같고, 깊이 있어보임
- 어떻게 하면 이렇게 눈에 안들어오게 쓸 수 있을지
- 강조 포인트가 분산되어 있어서 보기 힘들었음
- 유사업무를 업무처럼 정리함
- 성과를 숫자로 표현하려고 노력함
- 내용이 너무 길다 → 줄글 → 굳이? 싶은 내용
- 장표 별로 정리가 안되어 있음
- 강조 표시 기준이 없어 보임
- 결과, 숫자에 강조하는 등의 기준
- 용어를 마음대로 사용함
- 이력서가 주장이라면 포트폴리오는 증거물이다
-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이유
- 내가 해본 것과 만들어본 성과를 증명하기 위해
- 다른 지원자와의 상대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
- 좋은 포트폴리오
- 보는 사람을 생각하는 포폴
- 개선한 결과와 숫자를 보여줘야 한다
- 선택과 집중이 잘된 포폴
- 임팩트 있는 것
- 그래프, 표, 숫자를 잘 쓴 포폴
- 보는 사람을 생각하는 포폴
- 나쁜 포트폴리오
- 길기만 하고 임팩트있는 내용이 없는 포폴
- 10개 중에 2 ~ 3가지만 쓰는 것이 낫다
- 공고와 연관이 없고 ‘해봤다’만 가득한 포폴
- 단순히 해봤다 남발은 차별점이 안됨
- 내용이 대부분 줄글로 설명되어 있는 포폴
- 형용사, 부사
- 길기만 하고 임팩트있는 내용이 없는 포폴
-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
- 지원할 직무를 정한다
- 1순위 ~ 2순위 정하기
- 무슨 내용을 넣을지 주제와 순서를 정한다
- 정한 직무와 연관된 내용 중 경험했던 업무나 유사 업무, 혹은 개인 경험을 리스트업한다
- 가능하면 임팩트가 큰 경험부터 상단에
- 문서 디자인을 어떻게 할지 정한다
- 합격 여부를 가를 정도로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눈에 띄기 위해서는 고민해볼 것
- 핀터레스트나 노트폴리오 참고
- 피피티로 내용을 채운다
- 지원하려는 회사에 특화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든다.
- pdf 변환해서 저장
- 지원할 직무를 정한다
- 포트폴리오 내용과 순서
- 나에 대한 소개
- 내가 직무와 연관되어 했던 업무나 유사업무들
- 내가 해봤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한 경험
- 가능하면 정량적인 숫자, 그리고 정성적인 인사이트
- 문제를 찾거나 개선은 못했지만 해봤던 경험 + 숫자
- 가능하면 정량적인 숫자, 그리고 정성적인 인사이트
- 중요한 건 꼭 회사 업무가 아닌 유사 업무도 가능하다는 점
- 문제 해결 능력을 볼 수 있는 직무 관련 경험이라면 무엇이든 쓸 수 있다
- 내가 기여한 퍼센트를 같이 기입하는 것이 좋다 → 기여도를 넣어라!
- 내가 해봤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한 경험
- 직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보유한 경험이나 능력
- 수치적으로 쓸 수 있거나 증명할 수 있는 것
- 디자인 툴을 통해 작업한 결과물의 개수,
-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툴 능력치 쓰는 건 가능하면 하지마라
- 수치적으로 쓸 수 있거나 증명할 수 있는 것
- 포트폴리오 작성 팁
- 형태부터 디자인까지 좋은 레퍼런스를 따라해라
- 디자인에 집착하지마라
- 계속 업데이트 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라
- 총정리
- 보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어라
- 요약하고 숫자를 중심
- 디자인에 집착하지마라
- 지원하는 회사에 맞춤형 커스텀을 넣어라
- 보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어라
- 포폴 주제와 순서 정하기
- 어떤 직무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결정
- 기존 경험과 새싹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내용을 넣을지 결정
- 하나의 주제를 한 페이지에 어떻게 풀어낼지 내용 정리
- 각 내용에 대한 순서 정리나의 포트폴리오 만들기